“동문 간 화합 통해 교류의 장 확대”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총동문회 제24대 회장에 심현빈(사진) 전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취임했다.
총동문회는 지난 28일 인천호텔카리스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심 신임 회장은 “한결같이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루는 석사 동문들의 희생과 봉사, 노고를 높이 산다”며 “2023년은 동문 간 화합을 통해 교류의 장을 확대하며 정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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