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규 북인천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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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고견을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평과 친절, 섬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제41대 박충규(59) 북인천세무서장의 취임 일성.
신임 박 서장은 충북 괴산 생으로 청주고를 졸업했다.
1978년 7급 공채로 임용된 뒤 강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제천세무서장을 거쳐 해남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재무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소탈하고 친밀감 있는 외유내강형이면서도 과감한 결단력과 뚝심이 있어 신망이 두텁다.
/송영휘기자 ywsong2002@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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