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 위한 민생의 정치 다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48)후보가 당선돼 초선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 당선인은 이날 "당선은 저 김영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팔달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 정치의 변화를 바라보는 모든 분들의 값진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4년만에 수원 팔달의 정권교체가 이뤄졌다"며 "이 긴 시간동안 정체돼 있던 팔달의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뤄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혔다.

또 "주민을 섬기고 유능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국회에 가서는 정치를 바꿔 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의 요구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후보는 "저를 선택해 주지 않은 분들의 뜻에도 귀 기울이고 상생의 정치, 오직 팔달, 오직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더욱 겸손하고 진실한 자세로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신민섭 기자 mssh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