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예비후보는 구체적 방안으로 ▲향우회, 동호회 등 기존의 자생적 모임들을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조합원들이 자체 기획한 아이템과 상품 등에 대해 광명시가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제시했다.
이어 ▲새로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제공 ▲조합원들이 원하는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지원 등을 약속했다.
/광명=박교일 기자 park867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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