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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천일보 - 6·3 선거</title>
<description>인천일보</description>
<link>https://www.incheonilbo.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1:00:24 +0900</lastBuildDate>
<copyright>인천일보</copyright>
  <item>
	  <title><![CDATA[단일화 '마지노선' D-10…보수 진영 움직임에 눈길]]></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72</link>
	  <dc:creator><![CDATA[변성원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72</guid>
	  <pubDate>Mon, 18 May 2026 2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기한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인천시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 간 단일화나 선거 연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1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다.후보 단일화의 골든타임은 통상 본투표 용지 인쇄 전까지로 인식된다. 용지 인쇄 전에 후보가 출마를 철회하면 기표란에 \'사퇴\' 표시가 반영돼 유권자 혼선을 줄이고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상대적으로 지지율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 DB"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72_658770_111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 DB</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0 float-center" data-idxno="6587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 DB"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72_658770_1112.jpg" />
<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인천일보 DB</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기한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인천시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 간 단일화나 선거 연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p>

<p>1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다.</p>

<p>후보 단일화의 골든타임은 통상 본투표 용지 인쇄 전까지로 인식된다. 용지 인쇄 전에 후보가 출마를 철회하면 기표란에 &#39;사퇴&#39; 표시가 반영돼 유권자 혼선을 줄이고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다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앞선 상황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꼽히면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의 단일화 또는 연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후보 단일화의 마지노선은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까지다. 본투표 용지에는 정당명과 후보 이름이 그대로 기재되지만 단일화가 성사되면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p>다만 사전투표 용지는 투표 당일 선거인 신원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출력되기 때문에 단일화 등 이유로 후보가 사퇴하면 기표란에 &#39;사퇴&#39; 표시가 반영된다.</p>

<p>야권 후보들 모두 정권 견제와 선거 구도 균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사전투표 직전까지 후보 간 물밑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그러나 각 후보 진영이 단일화 조건과 명분을 두고 정치적 셈법이 복잡해질 수 있어 실제 성사 여부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p>

<p>국민의힘 유 후보는 “인천의 성장·발전을 멈추지 않기 위해 단일화 후보를 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p>

<p>개혁신당 이 후보도 “입법·사법·행정을 장악하는 민주당에 맞서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인천시민에게 제3의 선택지를 드리기 위해 반드시 선거를 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p>

<p>/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3 지선 여론조사] 인천 남동구청장, 이병래 54.5%-박종효 32.1%…22.4%p 격차]]></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70</link>
	  <dc:creator><![CDATA[이창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70</guid>
	  <pubDate>Mon, 18 May 2026 2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박종효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남동구청장 지지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병래 후보가 54.5%, 박종효 후보가 32.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2.4%p다. 이어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8%, \'잘모름\'은 8.6%로 집계됐다.이병래 후보는 40대(66.1%)와 50대(62.0%)에서 60% 이상 지지를 받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70_658766_149.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7 float-center" data-idxno="6587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70_658767_12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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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6 float-center" data-idxno="6587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70_658766_149.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이병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박종효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p>

<p>18일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남동구청장 지지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병래 후보가 54.5%, 박종효 후보가 32.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p>

<p>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2.4%p다. 이어 지지 후보가 &#39;없다&#39;는 응답은 4.8%, &#39;잘모름&#39;은 8.6%로 집계됐다.</p>

<p>이병래 후보는 40대(66.1%)와 50대(62.0%)에서 60% 이상 지지를 받았고, 30대(48.3%), 60대(57.4%), 70대 이상(53.0%)에서도 박종효 후보를 따돌렸다.</p>

<p>반면 박종효 후보는 18세 이상~20대에서 42.1%를 얻어 이 후보(34.6%)보다 우위를 점했다.</p>

<p>구월1·3·4동, 간석1·4동, 남촌도림동, 논현1·2동, 논현고잔동이 포함된 1권역에서는 이병래 51.0%, 박종효 34.2%로 조사됐다.</p>

<p>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의 2권역 역시 이병래 58.0%, 박종효 30.0%로 이 후보가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p>

<p>지지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이 후보(58.8%)를, 개혁신당 지지층은 박 후보(57.8%)를 더 지지했다.</p>

<p>/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p>

<div id="tem-type-8">
<p>※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16~17일 이틀간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성별·연령별·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해 무선(가상번호) ARS 100%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5.9%이며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p>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3 지선 여론조사] 남동구 표심, 박찬대 쏠림 뚜렷]]></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3</link>
	  <dc:creator><![CDATA[이은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3</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7: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남동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섰다.18일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인천시장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박찬대 후보가 53.9%를 기록, 35.3%를 차지한 유정복 후보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6%p다. 이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1.9%를 얻는 데 그쳤다.연령별로는 18~20대를 제외하고 박찬대 후보가 유정복 후보 대비 모두 우세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3_658762_554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4 float-center" data-idxno="6587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3_658764_582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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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2 float-center" data-idxno="6587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3_658762_5544.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인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남동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섰다.</p>

<p>18일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39;인천시장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냐&#39;는 질문에 박찬대 후보가 53.9%를 기록, 35.3%를 차지한 유정복 후보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8.6%p다. 이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1.9%를 얻는 데 그쳤다.</p>

<p>연령별로는 18~20대를 제외하고 박찬대 후보가 유정복 후보 대비 모두 우세했다. 박 후보 지지율의 경우 40대가 무려 73.1%를 기록한 가운데 60대 59.7%, 50대 58.4%, 70대 47.7% 순으로 높았다.</p>

<p>유 후보는 18~20대에서 43.3%로 30.9%를 얻은 박 후보 대비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권역별로는 1권역(구월1·3·4동, 간석 1·4동, 남촌도림동, 논현1·2동, 논현고잔동)에서 박찬대 53.2%, 유정복 36.6%로 집계됐고 2권역(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2·3·4·5·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에서 박찬대 54.6%, 유정복 34.0%로 조사됐다.</p>

<p>지지 정당별로는 박찬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87.6%, 조국혁신당 56.3%, 진보당 91.1% 등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p>

<p>반면 유정복 후보는 국민의힘 87.5%, 개혁신당 54.8%, 기타 정당 56.9%, 무당층 22.6%로 박 후보 대비 우세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9 float-center" data-idxno="6587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3_658769_429.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남동 주민들의 평가는 &#39;잘하고 있다&#39; 63.8%, &#39;잘 못하고 있다&#39; 31.5%로 나타났다.</p>

<p>/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p>

<div id="tem-type-8">
<p>※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16~17일 이틀간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성별·연령별·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해 무선(가상번호) ARS 100%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5.9%이며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p>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3지대 위축…경기도 지방선거, 거대 양당 체제 고착]]></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9</link>
	  <dc:creator><![CDATA[이경훈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도 지방선거가 거대 양당 체제로 고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당제 실현을 내세웠던 제3지대는 경쟁력을 잃고 사실상 위축된 모양새다.또 보수 성향 정당 후보 배출도 과거에 비해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불리한 정세가 후보 등록 현황에서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18일 인천일보가 제7회부터 9회까지의 경기도 지방선거 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보수 진영 후보군 규모는 매 선거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기초단체장 선거를 보면 제7회 지선 당시 보수 성향 후보군은 자유한국당 31명, 바른미래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9_658779_414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9 float-center" data-idxno="6587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9_658779_4144.jpg" />
<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경기도 지방선거가 거대 양당 체제로 고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당제 실현을 내세웠던 제3지대는 경쟁력을 잃고 사실상 위축된 모양새다.</p>

<p>또 보수 성향 정당 후보 배출도 과거에 비해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불리한 정세가 후보 등록 현황에서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p>

<p>18일 인천일보가 제7회부터 9회까지의 경기도 지방선거 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보수 진영 후보군 규모는 매 선거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p>

<p>기초단체장 선거를 보면 제7회 지선 당시 보수 성향 후보군은 자유한국당 31명, 바른미래당 19명 등 총 50명에 달했다.</p>

<p>그러나 제8회에서 국민의힘 31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이번 9회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30명으로 줄었다. 개혁신당 6명을 합쳐도 36명 수준에 그친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3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할 만큼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p>

<p>광역의원 선거도 더불어민주당은 146개 전 선거구에 후보를 올렸으나, 국민의힘은 136명에 그쳐 10곳을 포기했다. 제7회와 8회 전원 후보를 냈던 과거와 대비되는 대목이다.</p>

<p>기초의원도 민주당 후보가 288명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243명이었다. 직전 선거까지, 보수성향 정당 후보가 더 많이 출전했다. 7회(민주당 273명·자유한국당 208명·바른미래당 141명), 8회(민주당 270명·국민의힘 282명) 등이었다.</p>

<p>제3지대 영향력도 약해졌다. 제7회 시장 선거 당시 바른미래당(19명), 민주평화당(4명), 정의당(3명), 민중당(1명), 대한애국당(1명) 등 총 제3지대 후보 28명이 출마했다.</p>

<p>8회에는 정의당 1명, 진보당 1명에 불과했다. 9회 역시 개혁신당 6명과 진보당 2명 등 8명 소수에 그쳤다.</p>

<p>풀뿌리 정치의 시작점인 기초의원 선거 역시 마찬가지다. 제7회 당시 바른미래당은 홀로 141명의 후보를 내면서 양당을 압박했다. 31개 시·군 중 가평군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후보를 배출했다.</p>

<p>민중당(30명), 정의당(21명) 등이 가세해 제3지대 출마자만 216명이었다. 무소속(67명)까지 합하면 전체 출마자의 37%가 제3지대였을 정도로 시민들의 선택 대안지가 풍부했다.</p>

<p>하지만 8회때부터 제3지대 후보는 44명으로 급감하는 등 사실상 고사했다. 유력 제3당의 부재 속에 정의당(25명)과 진보당(13명)이 명맥만 유지했다. 이번 9회 역시 전체 제3지대 후보 수는 86명에 불과하다. 개혁신당(34명), 진보당(25명), 조국혁신당(12명) 등이다.</p>

<p>지역 정가 관계자는 “보수 진영의 인물 풀이 없어지고, 제3지대마저 동력을 잃으면서 유권자의 선택지가 거대 양당 프레임에 갇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p>

<p>/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년째 답 못 찾은 '선거구 개혁'] (상) 정치권, 중대선거구제에 소극적…“제도 논의” 목소리]]></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8</link>
	  <dc:creator><![CDATA[김현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도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중선거구제)가 20년째 결론 없는 논쟁만 이어진 원인에는 정치권의 소극적인 대응이 자리하고 있다. 제도 효과를 검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이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지역에서 정치 다양성과 대표성 확대를 위해 중대선거구 제도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선거구 확대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론이 동시에 존재한다.긍정적인 측은 현행 선거구 구조가 거대정당 의석 독점을 낳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06년 중대선거구가 시작한 이후 역대 지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도서관에서 화성시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8_658777_3816.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도서관에서 화성시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3 float-center" data-idxno="6587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8_658763_3741.jpg"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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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7 float-center" data-idxno="6587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도서관에서 화성시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8_658777_3816.jpg" />
<figcaption>▲ 지난달 28일 오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도서관에서 화성시선관위 직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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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경기도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중선거구제)가 20년째 결론 없는 논쟁만 이어진 원인에는 정치권의 소극적인 대응이 자리하고 있다. 제도 효과를 검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이다.</p>

<p>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지역에서 정치 다양성과 대표성 확대를 위해 중대선거구 제도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선거구 확대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론이 동시에 존재한다.</p>

<p>긍정적인 측은 현행 선거구 구조가 거대정당 의석 독점을 낳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06년 중대선거구가 시작한 이후 역대 지방선거에서 2인 대비 3인 이상 정원 확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p>

<p>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도내 양대 정당 소속 당선인 비율은 2006년 95.6%에서 2022년 99.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봐도 2006년 77.9%에서 2022년 94.3%로 늘었다.</p>

<p>다만 부정적인 의견도 무시하지 못한다. 중대선거구제가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반론이다.</p>

<p>국회입법조사처는 2022년 12월 중대선거구제 관련 연구보고서에서 한 예를 들었다.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여·야는 전국 11곳에 3~5인 선거구를 시범 도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경기도의 경우 구리·용인·남양주 등 6곳이 포함됐다. 그러나 투표 결과, 이들 지역구에서 소수정당 당선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p>

<p>당시 국회입법조사처는 중대선거구가 원칙적으로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과 함께 ▲3인 이상 선거구 확대 ▲광역의회 2인 선거구로 쪼개기 관행 줄이기 ▲3인 이상 선거구에서 거대양당의 복수 공천을 줄이는 노력 등을 해법으로 제안한 바 있다.</p>

<p>하지만 이처럼 복잡한 해당 사안을 두고 국회는 물론, 지방정부·의회 차원의 공론화 과정이 사실상 없어 문제를 키우고 있다.</p>

<p>시민사회와 소수정당들은 2022년부터 공식적으로 경기도의회에 중대선거구 논의를 촉구해왔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권한은 광역의회에 있고, 광역자치단체도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해 안을 마련하는 등 절차를 함께 진행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8 float-center" data-idxno="6587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5개 소수정당으로 구성된 ‘경기도 정치개혁 연석회의’ 관계자들이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당 측"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8_658778_3831.jpg" />
<figcaption>▲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5개 소수정당으로 구성된 ‘경기도 정치개혁 연석회의’ 관계자들이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당 측</figcaption>
</figure>
</div>

<p>지난해 12월에는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 등 정당이 연대해 2인 선거구 폐지를 요구했다. 불과 지난달에도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측에서는 일부 지역의 3~4인 선거구를 다시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움직임에 반발하는 입장문을 냈었다.</p>

<p>하지만 토론회나 도민 의견 수렴 등이 없이 4년이 지났다. 민선 9기 지방선거의 경우 경기도의회가 여·야 갈등 끝에 선거구 획정 조례를 법정 시한(5월 1일) 내 처리하지 못했고, 결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선거구를 확정하는 일까지 빚어졌다. 2010년에 이어 16년 만이었다.</p>

<p>도 획정위 역시 결정 절차를 불투명하게 처리하고, 기준도 공개하지 않아 조례 심사 과정에서 비판을 받았다. 역대 도의회 차원의 선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 및 학술연구용역은 2024년 10월 1건만 확인되고 있다.</p>

<p>시민사회는 올해 아예 &#39;광역의회의 선거구 획정 권한 박탈&#39;을 걸고 나섰다. 앞서 &#39;지방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운동본부&#39;는 성명을 통해 “거대양당이 장악한 지방의회가 2인 선거구로 쪼개버리는 기득권 담합이 반복되고 있다”며 광역·기초 선거구 획정 권한을 중앙선관위 산하 독립기구로 완전히 이관할 것을 주장했다.</p>

<p>소수정당의 한 관계자는 “정치 양극화와 선거비용 증가 등으로 일반 시민과 다양한 정당 정치의 도전이 위축되고 있다”며 “유권자 표에 대한 민주주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선거구 모델을 논의해야 함에도 정치권은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현할지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역사가 굉장히 길다”며 “그런데 정당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수용이 잘 되지 않아 지지부진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p>

<p>/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토] 20개 정당, 당신의 선택은]]></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2</link>
	  <dc:creator><![CDATA[전광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2_658759_5335.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9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2_658759_5335.jpg" />
<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투표용지를 점검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5·18 정신, 헌법에 새겨야”…양향자 “광주 아픔 잊지 않겠다”]]></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1</link>
	  <dc:creator><![CDATA[박다예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냈다. 후보들은 5·18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로 평가했지만, 이를 현재 정치 현안과 연결하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추미애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주의 5월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켰다”며 “총칼 앞에서도 국민주권을 지켜낸 5·18의 정신이 12·3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다시 지켜냈다. 그 정신을 헌법에 새기고, 경기도민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추미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연합뉴스"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1_658775_241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추미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5 float-center" data-idxno="6587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추미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연합뉴스"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1_658775_2411.jpg" />
<figcaption>▲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추미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냈다. 후보들은 5·18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로 평가했지만, 이를 현재 정치 현안과 연결하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p>

<p>추미애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주의 5월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켰다”며 “총칼 앞에서도 국민주권을 지켜낸 5·18의 정신이 12·3 내란을 막고 민주주의를 다시 지켜냈다. 그 정신을 헌법에 새기고, 경기도민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그는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p>

<p>이날 광주를 찾은 양향자 후보는 “광주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p>

<p>양 후보는 “국가 권력에 의한 역사적 비극은 절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누구든 다시는 군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다만 양 후보의 메시지는 헌법 전문 명시나 내란 청산 대신에 보수 정치의 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그는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며 “보수가 진정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호남 민심과 함께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p>

<p>조응천 후보는 5·18을 정치권이 정쟁의 도구로 소비하는 현실을 비판했다.</p>

<p>조 후보는 “이제 5·18광주민주화운동도 반세기가 되어간다”며 “아직도 5·18을 정치적 공격의 수단으로 삼거나 면죄부로 여기는 정치권을 보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p>

<p>그는 “오월 영령이 꿈꾸던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오월 정신은 멀리 있지 않고 생활 현장 곳곳에 살아 뛰고 있다”고 했다. 도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p>

<p>홍성규 후보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5·18 정신 계승은 곧 완전한 내란 청산”이라고 메시지를 냈다.</p>

<p>홍 후보는 “광주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내고자 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으려 한 내란 시도가 바로 얼마 전 있었다”며 “5·18 신군부의 유령이 21세기에 다시 출몰한 야만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p>

<p>그는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는 개헌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유체이탈 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민의힘 후보 사퇴와 정당 자진 해산까지 요구했다.</p>

<p>/박다예 기자 pdyes@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년째 답 못 찾은 '선거구 개혁'] (상) 무늬만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이번엔 달라질까]]></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0</link>
	  <dc:creator><![CDATA[김현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0</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도 ‘풀뿌리 정치’의 지도를 그리는 의회 선거구 획정. 무려 20년 전 초석을 놓은 선거구 개편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논쟁 한복판에 서 있다. 도의회 차원의 선거구 획정은 정쟁으로 16년 만에 실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지역에 닥친 저출산·고령화 등도 미래의 선거구 관련 변수가 될 전망이다.인천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문제와 갈등, 인구소멸 시대 새로운 개편 가능성 등을 짚는 기사를 상·중·하 3차례 연재한다.전국 최대 규모 의회를 가진 경기도에서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는 민선 4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0_658776_3353.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8 float-center" data-idxno="6587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0_658758_3047.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76 float-center" data-idxno="6587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0_658776_3353.jpg" />
<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18일 오전 수원특례시의 한 인쇄소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strong>경기도 ‘풀뿌리 정치’의 지도를 그리는 의회 선거구 획정. 무려 20년 전 초석을 놓은 선거구 개편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논쟁 한복판에 서 있다. 도의회 차원의 선거구 획정은 정쟁으로 16년 만에 실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지역에 닥친 저출산·고령화 등도 미래의 선거구 관련 변수가 될 전망이다.</strong></p>

<p><strong>인천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문제와 갈등, 인구소멸 시대 새로운 개편 가능성 등을 짚는 기사를 상·중·하 3차례 연재한다.</strong></p>

<hr />
<p>전국 최대 규모 의회를 가진 경기도에서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는 민선 4기로 시작해 9기 출범을 앞둔 최근까지도 논란거리다. 선거구 몸집은 커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주주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7 float-center" data-idxno="6587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60_658757_3041.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18일 인천일보가 관련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경기도 내 기초의회 지역구 선거구는 여러 행정동을 묶어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구조로 개편됐다. 당시 2인 80곳, 3인 68곳으로 조정되면서 기존 소선거구제를 벗어났다.</p>

<p>과거 민선 1~3기였던 1995년, 1998년, 2002년 지방선거는 동별로 의원 1명을 뽑는 방식으로 운영됐었다. 그러다 2005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 당시 정치개혁이 추진되면서 2명부터 5명까지 뽑을 수 있는 현재의 중대선거구제 기틀이 만들어졌다. 중대선거구제는 중선거구제로 표현법이 혼용되고 있다.</p>

<p>소선거구제는 1등만 당선되는 승자독식 특성상 다양한 민심을 의석에 반영하기 어렵고, 사표(무효)가 대량 발생했기 때문이다. 단, 2인 선거구라도 사실상 양대 진보·보수 정당이 1곳씩 의석을 확보하는 형태라, 3인 이상 선거구가 정치 의제로 꾸준히 제시되고 있다.</p>

<p>하지만 역대 지방선거가 치러지면서 선거구 획정으로 결정된 3인 이상 지역 선거구는 단 한 차례도 50% 비중을 넘긴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45.9%를 기록한 뒤 2010년 40.4%, 2014년 41.3%, 2018년 46.8%, 2022년 46.3% 등으로 오르내림을 반복했다.</p>

<p>해당 기간 전체 의석이 점차 증가하며 3인 이상은 68곳에서 75곳까지 7곳 확대됐는데, 2인이 비교적 더 많이 배치된 결과다.</p>

<p>4인도 직전 지방선거가 돼서야 다섯 손가락이 됐다. 4인 선거구가 경기도에 처음 나온 사례는 2014년으로, 화성·평택 지역에 신설됐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부 폐지됐다. 2022년에는 수원·용인·하남·시흥·구리 등 지역에 5곳으로 늘었다. 이때 5인 선거구도 남양주에서 새로 등장했다.</p>

<p>올해 지방선거의 경우 2인 79곳, 3인 이상 82곳으로 처리돼 최초로 50% 비중을 넘길 전망이다.</p>

<p>선거구 획정 기준 자체가 유권자들이 체감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p>

<p>실제 인구나 의석이 비슷한 지역임에도 선거구 구조는 딴 판으로 정해진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p>

<p>예를 들어 올해 지방선거에서 군포시는 기초의원 8명을 모두 2인 지역구 4곳으로 잘게 쪼개졌다. 의석이 이보다 1석 많거나 적은 광명·양주·오산 등은 3~4인을 포함하고 있다. 대도시 화성·성남은 지역구 의원 정수가 똑같이 28명이지만, 2인 선거구는 6곳이나 차이(화성 2곳, 성남 8곳)가 났다.  특히 화성에 4인과 5인이 포함됐는데 성남은 빠졌다.</p>

<p>한국의 정치 지형 자체가 거대양당 중심으로 굳어진 상황인 만큼, 단순히 선거구 인원을 늘리는 것만 아니라 추가 해법이 필요하다는 관점도 있다. 지속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 배경이다.</p>

<p><a href="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68"><strong>▶관련기사 : [20년째 답 못 찾은 &#39;선거구 개혁&#39;] (상) 정치권, 중대선거구제에 소극적…“제도 논의” 목소리</strong></a></p>

<p>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원론적으로는 중대선거구는 투표 비례성, 다양한 정당 진입에 기여할 수 있다”며 “다만 양대 정당의 수용 여부, 군소 정당의 노력 등은 또 다른 문제다. 현실적인 개선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지넷 기고-전문가 제언] AI시대 청년 정책, 경기도지사에 바란다]]></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9</link>
	  <dc:creator><![CDATA[이경훈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생산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이 진입 가능한 일자리를 빠르게 축소시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최근 국내외 연구 자료에서도 AI로 인해 \'초급 일자리(entry-level jobs)\' 감소와 고숙련 중심의 고용 양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단순 일자리 공급을 넘어 \'일자리 구조 전환\'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첫째, AI 활용 역량을 필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33"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9_658756_5334.jpg" width="400"  class="type:primaryImage" /><div>▲ 손현주 가치플러스연구소 대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5 float-center" data-idxno="6587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height="41"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9_658755_2723.jpg" width="4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6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height="533"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9_658756_5334.jpg" width="400" />
<figcaption>▲ 손현주 가치플러스연구소 대표</figcaption>
</figure>
</div>

<p>인공지능(AI)의 발전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생산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이 진입 가능한 일자리를 빠르게 축소시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p>

<p>최근 국내외 연구 자료에서도 AI로 인해 &#39;초급 일자리(entry-level jobs)&#39; 감소와 고숙련 중심의 고용 양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p>

<p>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단순 일자리 공급을 넘어 &#39;일자리 구조 전환&#39;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p>

<p>첫째, AI 활용 역량을 필수 기초역량으로 설정하고, 데이터·디지털 기반 직무 전환 교육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p>

<p>둘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청년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복지적 관점의 현금지원이 아니라 일자리 참여 기회와 결합하여 사회 진입 전환기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p>

<p>셋째, 경기도의 청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하여 청년이 지역문제해결형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모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p>

<p>경기도가 기술 변화에 따른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청년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고 구조적인 정책 전환을 기대한다.</p>

<p>/손현주 가치플러스연구소 대표</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토] 투표용지 인쇄 시작]]></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8</link>
	  <dc:creator><![CDATA[이재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8_658753_50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18일 오전 경기 안양시 한 인쇄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투표용지 인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3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8_658753_500.jpg" />
<figcaption>▲ 18일 오전 경기 안양시 한 인쇄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투표용지 인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18 46주년 메시지 낸 여야…박찬대 “내란 심판”-유정복 “정의 회복”]]></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7</link>
	  <dc:creator><![CDATA[이아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7</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 자리를 두고 겨루는 여야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각기 다른 메시지를 내놨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측은 “내란 세력 심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측은 “상식과 정의 회복”을 앞세웠다.박 후보는 1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이번 광주행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박 후보 \'당찬캠프\'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박 후보는 참배로 이번 선거 의미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7_658754_511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4 float-center" data-idxno="6587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7_658754_5114.jpg" />
<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후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 자리를 두고 겨루는 여야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각기 다른 메시지를 내놨다.</p>

<p>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측은 “내란 세력 심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측은 “상식과 정의 회복”을 앞세웠다.</p>

<p>박 후보는 18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39;5·18 민주화운동 기념식&#39;에 참석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p>

<p>이번 광주행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p>

<p>박 후보 &#39;당찬캠프&#39;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박 후보는 참배로 이번 선거 의미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내란을 일으킨 세력과 내란에 동조하거나 침묵한 세력이 다시 표를 구하러 나온 선거”라고 밝혔다.</p>

<p>이어 “헌정 질서를 지켜낸 민주주의 가치가 투표용지 위에서 다시 한번 확인돼야 한다”며 “그 가치를 인천에서 실현하겠다는 다짐이 이번 행보에 담겼다”고 강조했다.</p>

<p>박 후보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굳게 다짐한다”며 “오월 정신을 인천의 당찬 변화와 성장으로 더 크게 꽃피우겠다”고 했다.</p>

<p>유정복 후보 &#39;정복캠프&#39;도 같은 날 “5월의 위대한 연대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완성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p>

<p>캠프는 “5·18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지금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과 혐오, 불평등에 당당히 맞서고 무너진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실천적 다짐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이제 우리는 갈등과 반목을 넘어 5월이 보여준 포용과 연대 정신으로 더 성숙한 민주주의와 대통합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광주의 외침이 오늘의 상식이 됐듯 우리가 지켜낼 정의가 내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전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3 지선 여론조사] 남동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52.0%·국힘 29.4%…여권 지지세 확연]]></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6</link>
	  <dc:creator><![CDATA[이창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6</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국민의힘 박종효 후보를 크게 앞선 가운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여권 \'강세\'와 야권 \'약세\' 흐름이 드러났다.18일 만 18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52.0%의 지지율을 얻으며 국민의힘(29.4%)을 오차범위 밖인 22.6%p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제3지대 정당은 개혁신당(2.8%), 조국혁신당(2.5%), 진보당(2.2%)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기타 정당\'은 1.7%, \'지지 정당이 없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6_658765_584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52 float-center" data-idxno="6587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6_658752_5239.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65 float-center" data-idxno="6587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6_658765_5844.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가 국민의힘 박종효 후보를 크게 앞선 가운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여권 &#39;강세&#39;와 야권 &#39;약세&#39; 흐름이 드러났다.</p>

<p>18일 만 18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52.0%의 지지율을 얻으며 국민의힘(29.4%)을 오차범위 밖인 22.6%p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p>

<p>제3지대 정당은 개혁신당(2.8%), 조국혁신당(2.5%), 진보당(2.2%)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39;기타 정당&#39;은 1.7%, &#39;지지 정당이 없다&#39;는 무당층은 6.7%, &#39;잘 모름&#39;은 2.7%였다.</p>

<p>권역별 분석 결과 구월1·3·4동, 간석1·4동, 남촌도림동, 논현1·2동, 논현고잔동이 묶인 1권역에서 민주당은 52.5%를 기록해 국민의힘(32.1%)을 앞섰다.</p>

<p>구월2동, 간석2·3동, 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을 포함하는 2권역의 경우 민주당 51.4%, 국민의힘 26.8%로 격차가 24.6%p까지 벌어졌다.</p>

<p>연령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9;18세 이상~20대&#39;에서 36.4%를 획득해 민주당(30.6%)을 유일하게 앞섰다.</p>

<p>나머지 30대(민주 45.5%·국힘 24.6%), 40대(민주 64.7%·국힘 19.0%), 50대(민주 65.9%·국힘 24.8%)를 비롯해 중장년층인 60대(민주 50.5%·국힘 36.8%)와 70대 이상(민주 47.8%·국힘 36.0%) 등 다수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완연한 강세를 나타냈다.</p>

<p>/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p>

<div id="tem-type-8">
<p>※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16~17일 이틀간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성별·연령별·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해 무선(가상번호) ARS 100%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5.9%이며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p>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투표 당선 속출에 뿔난 부평구 유권자]]></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5</link>
	  <dc:creator><![CDATA[유희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5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3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부평구 갈산1·2동과 삼산1·2동, 부개2·3동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총 7장을 받는 다른 지역 유권자들과 달리 투표용지를 5장만 받는다. 이곳에 출마한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 모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기 때문이다.부평구 제5(갈산1동·갈산2동·삼산1동), 6(삼산2동·부개2동·부개3동) 시의원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등록했고,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평구 마·바 구의원 선거구도 각각 의원정수만큼 입후보가 마감되면서 그대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그러나 무투표 당선 지역 유권자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선거 이미지./인천일보DB"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5_658746_382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선거 이미지./인천일보DB</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46 float-center" data-idxno="6587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선거 이미지./인천일보DB"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55_658746_3821.jpg" />
<figcaption>▲ 선거 이미지./인천일보DB</figcaption>
</figure>
</div>

<p>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부평구 갈산1·2동과 삼산1·2동, 부개2·3동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총 7장을 받는 다른 지역 유권자들과 달리 투표용지를 5장만 받는다. 이곳에 출마한 시의원과 구의원 후보 모두 &#39;무투표 당선&#39;이 확정됐기 때문이다.</p>

<p>부평구 제5(갈산1동·갈산2동·삼산1동), 6(삼산2동·부개2동·부개3동) 시의원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등록했고, 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평구 마·바 구의원 선거구도 각각 의원정수만큼 입후보가 마감되면서 그대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p>

<p>그러나 무투표 당선 지역 유권자들은 이 같은 결과가 &#39;달갑지 않다&#39;는 반응이다. 국민의힘 등 야당이 &#39;최소한의 성의는 보였어야 하지 않냐&#39;는 지적이다.</p>

<p>18일 오전 삼산2동에 위치한 부평구노인복지관에서 만난 최모(75)씨는 “아무리 부평이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후보를 내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p>

<p>또 다른 복지관 회원 김모(77)씨도 “(지역 유권자 선택 없이) 결국 정당 공천만으로 당선자가 나온 셈 아니냐”라며 실망스럽다고 했다.</p>

<p>부평구 시의원 선거구 2곳을 민주당에 헌납한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위원회는 &#39;해당 지역에 출마할 만한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했다&#39;고 설명했다.</p>

<p>이현웅 당협위원장은 이날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이번에 후보를 내지 못한 시의원 선거구에 출마를 희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상대 후보에 비해 다소 역량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입후보를 보류했다”며 “전현직 구의원 등 4명이 경쟁했던 &#39;부평마선거구&#39; 경선에 나선 인물들이 경쟁력이 높아서 낙선한 이들에게 시의원 선거 출마를 종용해 봤지만 다들 많이 지치고 경선 결과도 예상보다 늦게 나와 뜻대로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지역 유권자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 정당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

<p>한편 지난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인천에선 광역의원 2명과 기초의원 28명 등 총 30명이 무투표 당선됐다.</p>

<p>부평구선관위 관계자는 “무투표 당선 지역은 투표용지 자체를 인쇄하지 않는다”며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문을 부착해 해당 선거구는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유희근·박해윤 기자 allways@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3 총선 재보선 인터뷰] 박종진 인천 연수구갑 후보 “변화 갈망하는 연수…지역 간 격차 좁힐 것”]]></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9</link>
	  <dc:creator><![CDATA[이주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민의힘이 인천 연수구갑 선거구 공천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종진 전 인천시당위원장의 전략공천을 둘러싸고 한동안 논란이 이어졌지만, 선거가 다가오며 점차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 박종진 후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서 자신의 공천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발전 격차를 좁힐 인프라 개선 의지와 현안 해결 능력을 자신했다.“변화를 가져다줄 후보, 박종진입니다.”인천 연수구갑 선거구는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 인근 송도국제도시와의 형평성 문제, 교통과 각종 생활 인프라의 상대적 소외 등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인천 연수구갑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줄 적임자는 본인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박종진 후보 캠프"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9_658742_2434.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인천 연수구갑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줄 적임자는 본인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박종진 후보 캠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42 float-center" data-idxno="6587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인천 연수구갑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줄 적임자는 본인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박종진 후보 캠프"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9_658742_2434.jpg" />
<figcaption>▲ 인천 연수구갑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줄 적임자는 본인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박종진 후보 캠프</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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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국민의힘이 인천 연수구갑 선거구 공천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종진 전 인천시당위원장의 전략공천을 둘러싸고 한동안 논란이 이어졌지만, 선거가 다가오며 점차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 박종진 후보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서 자신의 공천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발전 격차를 좁힐 인프라 개선 의지와 현안 해결 능력을 자신했다.</p>

<p>“변화를 가져다줄 후보, 박종진입니다.”</p>

<p>인천 연수구갑 선거구는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 인근 송도국제도시와의 형평성 문제, 교통과 각종 생활 인프라의 상대적 소외 등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p>

<p>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18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연수구갑은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생활권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단순한 개발 경쟁이 아니라 어디에 살든 같은 수준의 교통·교육·문화·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실제 이 지역에서는 국제도시 수준의 성장 요구와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그만큼 &#39;지역 간 발전 체감 격차&#39; 해소는 오랜 숙원으로 꼽힌다.</p>

<p>박 후보는 이달 초 전략공천 이후 한동안 당 안팎 갈등의 중심에 섰다. 다만 이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다시 점검하며 맞춤형 공약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p>

<p>박 후보는 “당의 전략공천은 개인적 선택 이전에 당의 책임 있는 결정이자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지역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국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안을 분석해왔고, 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연수를 포함한 인천 전역 현장을 직접 뛰었다”고 덧붙였다.</p>

<p>공천 갈등과 관련해서는 “공천 과정에서 제기됐던 문제들은 법원 판단을 통해 이미 정리됐다”며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 측이 제기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역시 모두 기각됐다. 이는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당 공천 과정의 정당성과 안정성이 법적으로 인정됐다는 의미”라고 밝혔다.</p>

<p>현재 연수구갑은 다자 구도로 치러지며 보수 성향 표심이 박종진 후보와 정승연 후보로 나뉠 가능성이 제기된다. 쉽지 않은 선거전이 예상되는 만큼 박 후보만의 차별화 전략이 주목된다.</p>

<p>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진영 대결이 아니다”라며 “젊은 세대와 중도층, 정치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약과 실용 정치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p>

<p>또 “&#39;누가 공천받았느냐&#39;를 둘러싼 정치 공방이 아니라 누가 연수의 미래를 위해 실제로 일할 수 있는지, 누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연수의 변화를 위해 경험과 추진력을 모두 쏟겠다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원도심 생활 SOC 확충, 노후 주거지 개선, 교육·돌봄 인프라 강화,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국비 확보, 광역버스 노선 확대, BRT 개선 등 교통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p>

<p>박 후보는 “연수구갑은 인천 미래를 이끌 핵심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기존 정치의 익숙한 방식이 아니라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더 책임 있게 일하는 정치로 연수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p>

<p>/이주영·라다솜 기자 leejy96@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검증된 추진력…도민 삶 바꾸는 '실행 도정' 승부”]]></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6</link>
	  <dc:creator><![CDATA[박다예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6</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다. 국회와 당, 정부를 거치며 국가적 과제를 정면으로 다뤄온 정치인이 이제 경기도 31개 시·군을 무대로 도민 삶을 직접 바꾸겠다고 나선 길이다.그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당당한 경기도, 든든한 추미애.\'추 후보에게 \'당당한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답게 더 크게 도약하고, 31개 시·군 어디에 살아도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경기도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서울이 갖지 못한 여러 장점이 있는 다양하고 무궁한 가능성의 도시”라고 했다. 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교통 복지'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6_658737_1110.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39;교통 복지&#39;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38 float-center" data-idxno="6587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6_658738_1138.jpg"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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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37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3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교통 복지'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6_658737_1110.jpg" />
<figcaption>▲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39;교통 복지&#39;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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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다. 국회와 당, 정부를 거치며 국가적 과제를 정면으로 다뤄온 정치인이 이제 경기도 31개 시·군을 무대로 도민 삶을 직접 바꾸겠다고 나선 길이다.</p>

<p>그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39;당당한 경기도, 든든한 추미애.&#39;</p>

<p>추 후보에게 &#39;당당한 경기도&#39;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답게 더 크게 도약하고, 31개 시·군 어디에 살아도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경기도다. 추 후보는 경기도를 “서울이 갖지 못한 여러 장점이 있는 다양하고 무궁한 가능성의 도시”라고 했다. 그는 “경기도 하나가 전체의 광역도시라면, 그 안에 있는 31개 시·군의 상징을 하나씩 개발해보고 싶다”며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일자리, 산업, 문화, 복지 두루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p>

<p> </p>

<p><strong>▲“해본 사람, 해낼 사람”…입법의 정치에서 실행의 도정으로</strong></p>

<p>추 후보는 30년 정치 인생의 중심에 늘 국민의 삶과 책임감이 있었다고 했다. 제주 4·3 문제, 인권과 정의 회복,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그가 정치에서 정면 돌파했던 과제들이다.</p>

<p>하지만 법과 제도가 만들어졌다고 곧바로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이제 행정의 현장에서 도민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p>

<p>추 후보는 “직접 도민들을 만나 애환을 청취하고, 풀어드리고, 성과를 내보고 싶다”며 “원래 해보고 싶었던 것을 이제 펼쳐볼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그의 리더십은 듣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추 후보는 “충분히 듣되, 결정할 때는 책임 있게 결정하고, 결정한 뒤에는 강하게 실행하는 리더십을 보이겠다”고 밝혔다.</p>

<p> </p>

<p><strong>▲31개 시·군 원팀…공약은 말이 아니라 실행 설계</strong></p>

<p>추 후보의 선거 운영 핵심은 &#39;31개 시·군 원팀&#39;이다. 남부는 반도체·AI·미래차·바이오 같은 첨단산업 성장이 중요하고, 북부는 중첩규제와 교통 부족, 균형발전 문제가 절실하다. 신도시는 생활 인프라, 원도심은 재정비와 골목상권 회복이 주요 현안이다.</p>

<p>추 후보는 지역 방문 전 해당 지역의 누적 현안과 후보 공약, 도정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 그는 “도정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고, 시·군 단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도와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

<p>공약의 책임성도 강조했다. 추 후보는 “공약 하나라도 예산 부분을 미리 살펴보고 직접 도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재원이 어디서 나오는지, 부족하다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지금 단계부터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40 float-center" data-idxno="6587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교통 복지'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6_658740_1110.jpg" />
<figcaption>▲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추 후보는 이날 “GTX 노선 확대와 수도권 원패스 도입을 통해 도민들이 교통 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시간으로 돌려주겠다”며 &#39;교통 복지&#39;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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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trong>▲GTX·반도체·북부 균형발전…경기도 난제 정면 돌파</strong></p>

<p>추 후보의 1번 공약은 교통이다. 그는 “출퇴근 시간은 줄이고,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이동은 더 편하게 만들겠다”며 “도민께서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삶의 시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p>

<p>GTX A·B·C 노선은 바로 추진하고, D·E·F 노선과 GTX 플러스 G·H 노선까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GTX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버스, 환승체계도 촘촘히 연결한다.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잇는 수도권 원패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경기 편하G버스 증차와 AI 통합 배차 체계도 함께 추진한다.</p>

<p>산업 전략은 경기도 전체를 미래산업 생태계로 묶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39;수용성평오이 벨트&#39;를 통해 반도체 연구개발, 설계, 제조, 생산 전 공정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p>

<p>반도체 대학원과 연구소 유치 또는 설립, 팹리스 200개 육성, 산학연 연계 확대도 추진한다. AI 분야에서는 도지사 직속 AI수석을 신설해 행정 효율화, 도민 편의 확대, 안전 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p>

<p>경기북부를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추 후보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는 배제되면서도 군사규제, 수도권규제, 상수원규제 같은 중첩규제는 더 무겁게 감당해온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이라는 이름 아래 성장 기회는 제한되고 희생은 계속되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p>

<p>해법으로는 중첩규제의 합리적 조정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항공·우주·MRO 분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제시했다.</p>

<p> </p>

<p><strong>▲민생은 일자리·주거·교통비로 연결</strong></p>

<p>추 후보는 민생경제 침체 속 청년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조했다. 핵심은 좋은 일자리, 안정적 주거, 이동 부담 완화다.</p>

<p>그는 AI·반도체·미래차·바이오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창업, 경영, 판로, 디지털 전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p>

<p>주거 대책으로는 공공임대 확대와 함께 환매조건부 주택, 지분적립형 주택 같은 자산형성형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민생 지원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연결되어야 한다”며 “일자리는 만들고, 주거는 안정시키고, 이동 부담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strong>▲“한 표가 내 삶을 바꾼다는 것, 느끼게 하겠다”</strong></p>

<p>추 후보는 이번 선거를 조직력만으로 치르는 선거라고 보지 않는다. 그는 “조직력으로 이기는 선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정책과 행정을 직접 수단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자리를 호소하는 선거”라고 분명히 했다.</p>

<p>선거 전략을 묻는 질문에도 “전략적 관점에서 접하지는 않는다”고 단언했다. 대신 진심을 말했다. 유권자들은 후보가 한 표만 달라는 사람인지, 도지사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인지 알고 도민을 대하는 사람인지 눈빛으로 느낀다는 것이다.</p>

<p>추 후보는 “내가 행사하는 한 표가 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드려야 한다”며 “짧은 순간이지만 한 분 한 분 따뜻하게 대하면 진심이 전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그가 그리는 경기도는 교통망이 빨라지고, 산업 생태계가 커지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고, 북부가 규제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경기도다.</p>

<p>추 후보는 “흔들림 없는 소신과 검증된 추진력, 집권여당과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낼 정치력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p>

<p>“추미애는 해본 사람이고, 해낼 사람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39 float-center" data-idxno="6587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6_658739_1144.jpg"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박다예 기자 pdyes@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후보 “민주당 원팀 조직력으로 균형성장 완수할 것”]]></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5</link>
	  <dc:creator><![CDATA[이은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5</guid>
	  <pubDate>Mon, 18 May 2026 19:0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와 인천시, 그리고 새로운 서해구가 하나로 뭉친 강력한 원팀만이 막힘없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18일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 초대 청장으로 중앙의 정치력과 지역의 실행력을 모두 갖춘 적임자임을 전면에 내세웠다.현재 인천 서구는 청라·루원시티 등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행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5_658733_7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18일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가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33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5_658733_71.jpg" />
<figcaption>▲ 18일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가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이재명 정부와 인천시, 그리고 새로운 서해구가 하나로 뭉친 강력한 원팀만이 막힘없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p>

<p>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18일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p>

<p>그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 초대 청장으로 중앙의 정치력과 지역의 실행력을 모두 갖춘 적임자임을 전면에 내세웠다.</p>

<p>현재 인천 서구는 청라·루원시티 등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며 행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이 최대 현안이다. </p>

<p>구 후보는 “서구 주민들께서 저를 구의원과 시의원으로 키워주셨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며 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했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균형성장을 서구에서 확실하게 복원하겠다”고 밝혔다.</p>

<p>그는 신도심과 원도심 간 자산 및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도시 통합을이루겠다고도 강조했다.</p>

<p>구 후보는 “신도시의 개발 수익이 원도심으로 흘러드는 선순환 균형성장 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교통·경제·문화·복지의 기본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34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5_658734_71.jpg" />
<figcaption>▲ 18일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가 인천일보TV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figcaption>
</figure>
</div>

<p>행정적 한계와 주민 불편의 원인으로는 복잡한 다원화 구조를 지목했다. 청라와 루원시티 내 부진한 사업들의 소관이 서구청,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경제자육구역청 등으로 분산돼 주민 민원이 기관 간 떠넘기기로 시간만 지체된다는 것이다.</p>

<p>그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에 청라·루원 전담팀과 원도심 행정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 처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p>

<p>아울러 원도심 단절 해소를 위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고도화도 제시했다. 인천대로 지하화가 국토부 계획에 반영된 만큼, 방음벽과 옹벽을 신속히 철거하고 중심부에 대규모 숲길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p>

<p>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서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지방정부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 수 있도록 서구에서 25년간 주민과 함께 호흡해온 구재용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p>

<p>/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팀’ 띄운 유정복 캠프…보궐 후보 포함 3차 선대위 인선 완료]]></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2</link>
	  <dc:creator><![CDATA[변성원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2</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6·3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같은 당 후보들과 함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팀’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 후보 ‘정복캠프’는 연수구갑과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주자인 박종진·심왕섭 후보와 지역 당협위원장 등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내용의 3차 선대위 인선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 후보, 심 후보와 함께 인천시당위원장 권한 대행을 맡은 심재돈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과 7명의 당협위원장, 이현준 전 영화여고 교장, 홍종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임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2_658728_39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전경. /사진제공=정복캠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28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2_658728_392.jpg" />
<figcaption>▲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정복캠프’ 전경. /사진제공=정복캠프</figcaption>
</figure>
</div>

<p>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6·3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같은 당 후보들과 함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팀’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유 후보 ‘정복캠프’는 연수구갑과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주자인 박종진·심왕섭 후보와 지역 당협위원장 등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내용의 3차 선대위 인선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p>

<p>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 후보, 심 후보와 함께 인천시당위원장 권한 대행을 맡은 심재돈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과 7명의 당협위원장, 이현준 전 영화여고 교장, 홍종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p>

<p>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 권해근 인천경상도총연합향우회장 등도 공동선대위원장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p>

<p>정복캠프는 보궐선거 후보와 당협위원장, 각계 인사들 합류를 계기로 조직력 강화와 외연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p>

<p>/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야 인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군 출신 ‘박찬대’, 기독교 평신도 ‘유정복’]]></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1</link>
	  <dc:creator><![CDATA[이아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41</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인천시장 후보를 향한 각계 단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군 출신 인사 24명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육군 대장 출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 육군 제2군단 부군단장을 지낸 하영재 예비역 준장, 해군 제독 출신 이병록 해군 예비역 준장, 진호영 공군 예비역 준장, 조강래 해병대 예비역 소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박찬대의 천군만마, 찬군만마”라고 소개하며 “압도적 박찬대”를 외쳤다.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1_658726_321.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지난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를 찾은 군 출신 인사 24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당찬캠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26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1_658726_321.jpg" />
<figcaption>▲ 지난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를 찾은 군 출신 인사 24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당찬캠프</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인천시장 후보를 향한 각계 단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p>

<p>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군 출신 인사 24명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p>

<p>육군 대장 출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 육군 제2군단 부군단장을 지낸 하영재 예비역 준장, 해군 제독 출신 이병록 해군 예비역 준장, 진호영 공군 예비역 준장, 조강래 해병대 예비역 소장 등이 참석했다.</p>

<p>참가자들은 “박찬대의 천군만마, 찬군만마”라고 소개하며 “압도적 박찬대”를 외쳤다. </p>

<p>이번 지지 선언은 병장에서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 대장까지 전 계급이 함께했을뿐더러 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전군 출신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당찬캠프 설명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27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41_658727_321.jpg" />
<figcaption>▲ 1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를 찾은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정복캠프</figcaption>
</figure>
</div>

<p>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은 이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p>

<p>이날 오전 유 후보 ‘정복캠프’에 방문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들은 “인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유정복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p>

<p>이들은 지지 이유로 “인천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평신도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첨단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안정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

<p>이 밖에도 이날 오후 여성공감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인천푸드테크, 송원재개발, 인천관광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도 잇따라 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p>

<p>/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천시장 선거 뛰어든 유정복 후보 배우자…서해 최북단 민심 ‘공략’]]></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39</link>
	  <dc:creator><![CDATA[변성원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39</guid>
	  <pubDate>Mon, 18 May 2026 18: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6·3 지방선거를 약 2주 앞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가 서해 최북단 섬 곳곳을 돌며 본격적 지원 사격에 나섰다.1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유 후보 배우자인 최은영 여사는 지난 1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서해 최북단인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최 여사는 전날 낮 12시30분쯤 백령도 내 노인정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인천시민이라면 지역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단돈 1500원에 이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39_658722_242.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인 최은영(오른쪽) 여사가 18일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46용사 부조를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독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22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39_658722_242.jpg" />
<figcaption>▲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인 최은영(오른쪽) 여사가 18일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46용사 부조를 만지고 있다. /사진제공=독자</figcaption>
</figure>
</div>

<p>6·3 지방선거를 약 2주 앞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가 서해 최북단 섬 곳곳을 돌며 본격적 지원 사격에 나섰다.</p>

<p>18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유 후보 배우자인 최은영 여사는 지난 1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서해 최북단인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p>

<p>최 여사는 전날 낮 12시30분쯤 백령도 내 노인정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p>

<p>특히 인천시민이라면 지역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단돈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i) 바다패스’ 성과를 부각하는 한편, 도서지역 출향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공유했다.</p>

<p>이날 오전에는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순국한 장병들에게 참배와 헌화를 마친 뒤 소청도와 대청도에서 주민과 만남을 이어갔다.</p>

<p>마지막 날에도 백령도에서 주민들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도서 민심 청취 행보를 펼친다.</p>

<p>/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반도체 세수 5% 교육 예산으로 사용”]]></title>
	  <link>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38</link>
	  <dc:creator><![CDATA[고륜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13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7: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는 6·3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임태희 후보와 비교해 현장 경험과 추진력, 현 정부와의 소통 역량을 차별성으로 내세운 안민석 후보는 ‘르네상스’ 시대를 열며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18일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세수가 1조 원 이상 증가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자체장들과 협의를 진행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예산을 일반 예산의 5% 수준으로 확보하고 이러한 패키지 예산을 활용해 씨앗교육펀드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구상이다.주요 교육 공약 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제공=안민석 안심캠프"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38_658721_5817.jpg"  class="type:primaryImage" /><di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제공=안민석 안심캠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58721 max-width-960 float-center" data-idxno="6587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제공=안민석 안심캠프" src="https://cdn.incheonilbo.com/news/photo/202605/1323138_658721_5817.jpg" />
<figcaption>▲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제공=안민석 안심캠프</figcaption>
</figure>
</div>

<p>오는 6·3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임태희 후보와 비교해 현장 경험과 추진력, 현 정부와의 소통 역량을 차별성으로 내세운 안민석 후보는 ‘르네상스’ 시대를 열며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p>

<p>18일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도체 세수가 1조 원 이상 증가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자체장들과 협의를 진행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예산을 일반 예산의 5% 수준으로 확보하고 이러한 패키지 예산을 활용해 씨앗교육펀드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구상이다.</p>

<p>주요 교육 공약 중 하나인 씨앗교육펀드는 중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100만 원을 지급한 뒤 6년 동안 적립·관리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수령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실무 경제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희망을 주는 시장 논리를 접목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300억 원으로 추산된다.</p>

<p>특히 수원, 용인, 화성 등의 지자체는 향후 반도체 수익에 따라 내년 예산이 1조 원씩 증액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해당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지자체 간의 실질적인 정책 협의와 동의가 필수적이며, 세수 증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타 지자체의 예산 조달 방안도 추가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아울러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과 면책권 제도화 구상도 함께 언급했다. 이는 시민으로서 댓글 작성이나 후원금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대통령 공약 사안과 궤를 같이한다. 당선될 경우 국회와 연대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p>

<p>/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6·3 선거]]></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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